사랑의 주님 오늘도 이 아침에 변함없이 주님 앞에 나와 이렇게 기도드리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해 주셔서, 내가 눈을 뜨고 아침을 맞이하는 게 얼마나 큰 축복임을 알게 해 주셔서 , 제가 잘나서도 아니고 저의 노력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눈을 뜨며 가장 먼저 부르는 이름이 주님인 것에 너무나 감사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하루를 시작함을 너무나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 주인이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저희들을 지켜 주시며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주님은 고난 보다 크신 분이시고, 어떠한 장막이 앞에 가로 놓여 있어도 헤쳐 나갈 수 있으며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