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오늘도 이 아침에 변함없이 주님 앞에 나와 이렇게 기도드리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해 주셔서, 내가 눈을 뜨고 아침을 맞이하는 게 얼마나 큰 축복임을 알게 해 주셔서 , 제가 잘나서도 아니고 저의 노력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눈을 뜨며 가장 먼저 부르는 이름이 주님인 것에 너무나 감사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하루를 시작함을 너무나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 주인이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저희들을 지켜 주시며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주님은 고난 보다 크신 분이시고, 어떠한 장막이 앞에 가로 놓여 있어도 헤쳐 나갈 수 있으며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이끌어 주심을 확신합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나 언젠가는 이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심을 알게 하옵시며 고통과 눈물로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기쁨과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인생의 중요한 매 순간마다 곁에서 응원하고 기도하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앞날을 위해서 저보다 더 마음을 졸이고 애닮아하면서 저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저보다 더 크게 기뻐하며 눈물로써 기도를 하는 저의 가족들이 있어 커다란 기쁨 속에서 삶을 살아갑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제일 먼저 찾아와서 위안이 되어주고, 가족이란 이유로 아무런 조건 없이 기도해 주며 눈물 흘려주고, 많은 것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가족이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러한 가족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 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멈추지 말고 쉬어가자, 난 살면서 정말 잘 쉬어 본 적이 있었을까?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데, 티브이를 보거나 밀린 잠을 자거나 좋은 휴식 나쁜 휴식 정해진 것은 없지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다 보면 문뜩 내가 잘하고 있는지 열심히 하고 있는지 왜 목표에 다 다르지 않은지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들것이다.
나에게서 쉼은 무엇일까?나의 쉼은 자존감이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정답이고 잘하고 있다고 믿으며 쉴 때는 최대한 자유롭게 큰 행동보단 소소하게 오늘 만큼은 작은 일에도 잘했다 잘했다 나 자신을 칭찬해 주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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