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흔적

누구나 살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가족을 사랑하는 법 , 이웃을 사랑하는 법, 친구를 사랑하는 법, 연인을 사랑하는 법.. 타인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면서 정작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얼마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살 때가 많다. 문뜩 50을 넘긴 이 시점에서 나 자신을 바라볼 때 난 얼마나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사랑의 표현에 서툴다고 생각 들면 그냥 하루하루 나 자신에 최면을 걸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자-.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가장 첫 번째는 나의 장점도, 단점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주변인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

사랑이 많으신 주님 지난밤 주님의 보살핌으로 편하게 쉬게 하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이렇게 새날을 허락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게 할 수 있음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세상에 환란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에 움츠려드는 저희가 되지 않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앞에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시옵소서. 두려움 때문에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의지 하며 하나님 권세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부어 주시옵소서. 내 모든 삶과 계획이 주님과 함께하고 ,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는 세상적인 담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임을 알게 하시옵소서. 어떤 일에도 어떤 계획에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이 아침에 변함없이 주님 앞에 나와 이렇게 기도드리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해 주셔서, 내가 눈을 뜨고 아침을 맞이하는 게 얼마나 큰 축복임을 알게 해 주셔서 , 제가 잘나서도 아니고 저의 노력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눈을 뜨며 가장 먼저 부르는 이름이 주님인 것에 너무나 감사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하루를 시작함을 너무나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 주인이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저희들을 지켜 주시며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주님은 고난 보다 크신 분이시고, 어떠한 장막이 앞에 가로 놓여 있어도 헤쳐 나갈 수 있으며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

뒤늦게 BTS의 매력에 푹 빠진 나로서, BTS의 황금막내 정국의 솔로 앨범은 또 한 번 나도 아미라고 외치게 한다. 노래도 흥이 나고 글로벌 스타인 게 자식 가진 부모로서는 너무 자랑스럽고 월클의 위력. 그들만의 아우라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자랑스러운 대한의 청년들이다. 우리 아들도누군가의 희망이었으면 하는 가능성으로 기대를 해보며 황금 막내정국의 세븐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황금막내의 홀로서기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14일 전 세계 동시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공식 발매 하루만, 미국 등 106개 국가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

참 좋으신 하나님.. 주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게 해 주시고, 저희 가정의 주인이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저희들을 지켜주시며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새날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수 있도록 은혜베푸 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 구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마음과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라 내 좋으신 하나님이 될 수 있도록 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앞에 순종하지 못하고 언제든지 도망만을 치려고 마음 한 곳 불신의 마음과 온전하게 믿지 못하는 반쪽짜리 신앙으로 가득 차 있는 저의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 주님.. 이 시간에 저의 모든 죄와 잘못을 회개하오니 긍휼을 베푸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이제 시작하는 주린이를 위하여 , 어렵기만 한 주식 투자가 아니고 기본 용어만 이라도 익히고 시작하면 시작이 반일수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손 놓고 기다릴 수는 없다. 우리에게 들어오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은행 금리는 바닥을 치고, 통장에만 묵혀두자니 내 돈의 가치는 점점 줄어들게 뻔하고. 지금 10만 원이 10년 후에도 10만 원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고 부동산에 투자할 정도로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라는 걸 할 수 있는 건 오직 주식뿐이다.. 이제 막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인 주린이(주식+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 용어를 정리해 보았다.. 동시호가 일반적인 주문은 주문한 순서대로 거래가 체결된다. 하지만 동시에 주문이 몰리면 어떻게 될까? 동시호가는 증권시장에서 동..

세상에 적당히는 없다. 적당히 했을 때 되는 것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이루고 싶은게 많고 클수록 더 독하게 마음먹고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보다 좀 더 하루를 잘 살기 위해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마인들 컨트롤을 하며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노력이란 하고 싶은 것을 줄이면서 하는 게 노력이다. 그 노력의 대가로 살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우리의 삶에 대한 마음가짐을 무장시킨다. 매일 같이 내 마음을 지배하는 긍정적인 비타민들을 주문처럼 내 마음에 각인을 시키자. ♡오늘의 비타민♡ 1. 재능 있는 사람이 가끔 무능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 성격이 우유부단한 데에 있다. 망설이는 것보다 실패가 낫다. - 버트란트 러셀, 영국 철학자 2. 고민이란 어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려면 먼저 우리의 가슴속에 꿈을 키워야 한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 있다면 지금부터 바로 행동해라. 내일은 늦다. 이 책은 10년 전쯤 우연하게 지인의 선물로 알게 된 책이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이고 그래도 어느 정도 여러 권의 자기 계발서를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이 개인적으론 이제 까지 읽었던 여러개발서의 뿌리 같은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이 자기 계발서의 바이블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곁에 두고 내용들을 틈틈이 참고해 가며 계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절실한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건 내 삶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하다. 앞이 보이지 않고 혼자 어두운 곳을 걸어가고 있다고 느껴질 때 누군가 날 위해서 기도 하고 있다는 걸 알면 그 기도의 힘으로 세상 버티기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장재기 목사님의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를 우연히 듣게 되어 ,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던 나의 기도를 이곳에 적어보려 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을 의지 하는 자에게 복을 베푸신다 약속하신 주님, 제가 이 약속을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제 삶에 지금껏 많은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껏 제 삶을 축복하고 인도 하신주 님께서 오늘도 제게 복을 주시고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제가 넘어야 할 모든 산이 하나님 앞에서 평지가 되고 쓴 물이 단물로 바뀔 줄..

오직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며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 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여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 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다. 네가 형통하리라. 사랑의 주님. 오늘 하루도 이렇게 주님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은 감사함을 기도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이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오늘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누군가가 내게 경우에 맞지 않는 말들로 상처를 주거나 경우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