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하나님..
주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게 해 주시고, 저희 가정의 주인이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저희들을 지켜주시며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새날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수 있도록 은혜베푸 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 구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마음과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라 내 좋으신 하나님이 될 수 있도록 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앞에 순종하지 못하고 언제든지 도망만을 치려고 마음 한 곳 불신의 마음과 온전하게 믿지 못하는 반쪽짜리 신앙으로 가득 차 있는 저의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 주님.. 이 시간에 저의 모든 죄와 잘못을 회개하오니 긍휼을 베푸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어렵고 불가능 한일이 아니라 제 선택과 의지가 약했습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하시는 말씀의 확신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 것을 진심으로 믿는 믿음이 될 수 있도록 제 마음의 확신을 심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를 원하옵니다.동행하기를 원하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 물질의 부유함과 마음의 부유함이 함께 할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 인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오며, 간절히 기도함을 통하여 막힌 문을 열게 하시고 우리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진심으로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과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과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하시는 말씀처럼 저희들의 하루하루 생활을 지켜주시고 우리의 자녀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 가게 하옵시며 매 순간순간 감사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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