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근무하다 보면 정말 많은 흥미로운 일들이 생긴다. 무엇보다 각국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무척 많아지는데. 처음엔 연락을 주고받곤 했지만 언제나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의 연락을 유지 못한 경우가 많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이에도 영어정복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은 호텔에서 쓰는 영어 2탄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호텔에서 제공하는 시설 bar — 음료와 (가끔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시설이다 brochures — 워터 파크나 박물관 등 현지 관광지(local attractions)를 광고하는 소책자 airport shuttle — 일부 호텔은 “셔틀” 또는 대형 밴을 운영하여 객실 손님들을 가까운 공항까지 태워다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