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마디

영화 브리짓 존슨의 일기 중 기억에 남는 명대사

투썬스맘 2023. 11. 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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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리짓 존슨의 일기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브리짓 존스의 열정과 애정의 로맨스 코미디이다. 사실 로맨스도 로맨스이지만 남녀 주인공의 코믹연기가 더 기억에 남고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영화이다. 오늘은 브리짓 존슨의 일기 중  기억에 남는 명대사들을 알아보자.

기억에 남는 명대사.

1.I like you very much. Just as you are." - "난 너를 매우 좋아해. 너 그대로로."

2."It is a truth universally acknowledged that when one part of your life starts going okay, another falls spectacularly to pieces." - "당신 삶 중 일부가 괜찮아지기 시작하면 다른 부분이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이 세상에서 널리 알려진다."

3."I can't go out. Why? I don't have anything to wear." - "나 나갈 수 없어. 왜냐하면 내가 입을게 하나도 없거든."

4."Just because I like to do it, doesn't mean I want to do it all the time." - "그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늘 그것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에요."

5."All by myself." - "나 혼자서."

6."It's not the leaving of Liverpool that grieves me, but my darling when I think of thee." -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하는 게 아니라, 내 사랑하는 사람, 너를 생각할 때야."

7."I like you very much. Just as you are." - "난 너를 그대로 매우 좋아해."

8."I'm perfect just the way I am." - "난 내가 지금 이대로 완벽해."

9."It's a diary, not a confessional." - "이건 다이어리야, 고백장이 아니야."

10."I will not be defeated by a bad man and an American stick insect." - "난 나쁜 남자와 미국의 막대기 벌레에게 지지 않을 거야."

11."I have a very serious shopping problem." - "나는 아주 심각한 쇼핑 중독자야."

12."When you read in a magazine that famous people are just like us, I don't think you really believe it." - "유명한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다는 글을 잡지에서 읽을 때, 그걸 진짜로 믿지 않는 것 같아."

13."Our relationship is so strange. You tell me what to do, and I do it." - "우리 관계가 정말 이상해. 네가 나에게 뭘 해야 하는지 말하면, 나는 그렇게 해."

14."I choose you. Just the way you are." - "난 너를 선택해. 너 그대로로 말이야."

15."We are the last generation that can remember life before the internet." - "우리는 인터넷 이전의 삶을 기억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야."

16."You are the best thing that's ever happened to me." - "넌 내게 일어난 최고의 일이야."

17."I like you very much. Just as you are." - "난 너를 그대로 매우 좋아해."

18."It's very difficult to make something unattractive sound attractive." -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것을 매력적으로 들리게 하는 건 아주 어렵다."

19."Just tell me what to do." - "그냥 내게 뭘 해야 하는지 말해."

20."There are some things it's better not to know." - "모르는 게 나을 때도 있어."

 

영화 보는 내내 미소가 가시지 않은 채  해피앤딩으로,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더욱더 했다.

마지막 브리짓 존슨의 대사가 마음을 울린다. "보시다시피 마침내 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행복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믿는다, 볼링공 2개 만한 엉덩이를 가진 33살에게도" 우리도 곧 찾아올 희망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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