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비 올 듯 잔뜩 하늘이 찌푸려져 있다. 한결 시원해져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비 올듯한 날씨를 표현할 때 쓸 수 있는 영어 단어와 영어 예문에 대해서 알아보자.
비 올듯한 날씨를 표현할 때 쓸 수 있는 영어 단어와 영어 예문
1.Overcast (구름이 잔뜩 낀)
The sky was overcast, and it looked like it might rain any minute.
하늘이 구름으로 잔뜩 덮여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았다.
2.Gloomy (어두운, 음울한)
It was a gloomy afternoon, with dark clouds looming overhead.
어두운 구름이 머리 위에 드리워진 음울한 오후였다.
3.Drizzly (이슬비가 내릴 듯한)
The air felt drizzly, as if light rain could start at any moment.
공기가 이슬비가 내릴 것처럼 느껴져서 언제든지 가벼운 비가 올 것 같았다.
4.Threatening (비가 올 듯한, 위협적인)
The clouds were thick and threatening, making everyone rush indoors.
구름이 짙고 비가 올 듯 위협적이어서 모두가 서둘러 실내로 들어갔다.
5.Heavy-laden (구름이 잔뜩 낀)
The sky was heavy-laden with clouds, making it clear that rain was imminent.
하늘이 구름으로 잔뜩 덮여 비가 곧 내릴 것 같았다.
6.Murky (흐린, 탁한)
The weather was murky, and the air felt thick with impending rain.
날씨가 흐리고 공기가 곧 내릴 비로 탁해진 듯했다.
7.Brooding (우울한, 비가 올 것 같은)
The brooding clouds gave the day a somber atmosphere.
우울한 구름이 하루를 엄숙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8.Ominous (불길한, 비가 올 듯한)
The ominous clouds made us hurry to find shelter before the rain started.
불길한 구름 때문에 비가 오기 전에 피할 곳을 서둘러 찾아야 했다.
9.Hazy (희미한, 안개 낀)
The hazy sky suggested that rain was in the forecast.
희미한 하늘이 비가 올 것임을 암시했다.
10.Soggy (축축한, 비가 올 것 같은)
The ground was already soggy, and the dark clouds hinted at more rain.
땅은 이미 축축했고, 짙은 구름이 더 많은 비를 예고했다.
11.Looming (다가오는, 비가 올 것 같은)
The looming clouds on the horizon signaled that a storm was approaching.
지평선에 다가오는 구름이 폭풍이 접근하고 있음을 알렸다.
12.Dreary (쓸쓸한, 비가 올 것 같은)
The dreary weather made the day feel endless and dull.
쓸쓸한 날씨가 하루를 끝없이 지루하게 만들었다.
13.Weeping (흐느끼는, 비가 올 것 같은)
The weeping sky seemed ready to burst into rain at any moment.
흐느끼는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했다.
14.Shadowed (그늘진, 비가 올 것 같은)
The shadowed sky created an eerie silence before the first drops of rain fell.
그늘진 하늘이 첫 빗방울이 떨어지기 전 섬뜩한 고요함을 만들었다.
15.Sullen (우울한, 비가 올 듯한)
The sky was sullen, and we knew rain was inevitable.
하늘이 우울해 보였고 우리는 비가 필연적으로 올 것임을 알았다.
이 표현들은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를 묘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확실히 말복 이후 아침저녁의 기온의 차이가 있다. 이제 좀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