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마디

연휴 끝난 학생들이 무조건 공감하는 영어 표현

투썬스맘 2024. 2. 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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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직장인들이 연휴가 끝나는 전날부터 출근이나 등교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오늘은 연휴 끝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자.

연휴 끝난 학생들이 무조건 공감하는 영어  표현 

"I can't believe break is over already." - "벌써 연휴가 끝났다니 믿기지가 않아." 
"I'm not ready to go back to school." - "학교에 다시 가기 싫어."
"I miss sleeping in." - "늦게 일어나는 게 그리워." 
"Why does vacation have to end?" - "왜 휴가는 끝나야만 하죠?"
"I wish we had more time off." - "더 많은 휴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Already feeling the post-holiday blues." - "벌써 연휴 후 우울증을 느끼고 있어."
"I'm not ready for early mornings again." - "다시 일찍 일어나기 싫어."


"I need a vacation from my vacation." - "연휴 후에도 또 휴가가 필요하다."
"Can we rewind and start break over?" - "다시 되감아서 연휴를 다시 시작할 수 없을까?"
"I'm not mentally prepared for classes." - "수업에 대해 정신적으로 준비되지 않았어."
"Already counting down to the next break." - "벌써 다음 휴가를 기다리고 있어."
"I miss having no responsibilities." - "책임이 없는 날들이 그리워."


"I wish break could last forever." - "연휴가 영원히 계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Why does time off go by so fast?" - "왜 휴가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거죠?"
"I miss the freedom of not having a schedule." - "시간표가 없는 자유가 그리워."
"Can we have another week off, please?" - "다시 한 주 더 휴가를 받을 수 없을까요?"
"I'm not ready for the early morning rush again." - "다시 일찍 아침에 서둘러야 한다는 걸 생각하니 싫어."

이러한 표현들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또 열심히 하루를 시작해 내는 우리들이 아닌가? 또 다가올 주말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맡은 곳, 있어야 할 곳에서 최선을 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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