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아이들이 명절 음식을 잘 먹고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한 적이 있었다. 작은 아들은 금방 괜찮아졌었는데 큰 아들은 며칠 고생했었다. 오늘은 배탈이나 속이 안 좋을 때 쓸 수 있는 영어 회화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자.
배탈, 속이 안 좋을 때 쓸 수 있는 영어 회화 표현
"I'm feeling queasy." - "뭔가 좀 메스꺼워요."
"I have an upset stomach." - "속이 안 좋아요."
"I think I ate something bad." - "뭔가 구역질하는 음식을 먹은 것 같아요."
"I'm feeling nauseous." - "멀미가 나요."
"I'm feeling sick to my stomach." - "속이 너무 안 좋아요."
"I'm experiencing stomach discomfort." - "배가 조금 아파요."
"I have a stomachache." - "속이 아파요."
"I'm experiencing digestive issues." - "소화곤란을 겪고 있어요."
"I might have eaten something that didn't agree with me." - "내 몸에 잘 맞지 않는 음식을 먹은 것 같아요."
"I think I might have eaten something bad." -" 뭔가 안 좋은 걸 먹은 것 같아요."
"I need to take something for my stomach." - "속이 좀 안 좋아서 약 좀 먹어야겠어요."
"I need to settle my stomach." - "속을 진정시켜야겠어요."
"I'm feeling a bit off." - "좀 기분이 이상해요."
"I'm feeling nauseated." - "구역질이 나요."
"I feel like I might throw up." - "토할 것 같아요."
"I have a bad case of indigestion." - "심한 소화불량이에요."
"I'm experiencing stomach discomfort." - "속이 불편해요."
"I'm having some digestive issues." - "소화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I think I have a case of food poisoning. "-" 식중독인 것 같아요"
"I need to take it easy for a while." - "잠시 쉬어야겠어요."
아이들이 아프면 제일 마음이 안타 깝다., 대신 아파 주고 싶은 마음..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며칠 바짝 아프고 그다음 회복력이 좋아서 이틀정도 푹 쉬고 나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멀쩡하다. 고맙게도 너무나 다행스러운 회복력이다, 올 한 해는 건강을 최고로 잘 지키는 한해 가 되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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