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행동이나 계획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쓰는 표현으로 "I'm thinking about ~" 또는 "I'm considering ~~ 할까 고민 중이다" 또는 "~할까 생각 중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오늘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자.
"I'm thinking about ~"/"I'm considering ~~; "~할까 생각 중이다"/~할까 고민 중이다"
1. I'm thinking about going on a trip.
여행을 갈까 생각 중이에요.
2. I'm considering changing my job.
직업을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3. I'm thinking about learning a new language.
새로운 언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에요.
4. I'm considering buying a new car.
새 차를 살까 고민 중이에요.
5. I'm thinking about moving to another city.
다른 도시로 이사할까 생각 중이에요.
6. I'm considering applying for a scholarship.
장학금을 신청할까 고민 중이에요.
7. I'm thinking about starting my own business.
사업을 시작할까 생각 중이에요.
8. I'm considering going back to school.
학교로 다시 돌아갈까 고민 중이에요.
9. I'm thinking about adopting a pet.
애완동물을 입양할까 생각 중이에요.
10. I'm considering taking a break from work.
일을 쉬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11. I'm thinking about signing up for a gym.
헬스장에 등록할까 생각 중이에요.
12. I'm considering taking a cooking class.
요리 수업을 들을까 고민 중이에요.
13. I'm thinking about redecorating my room.
방을 새로 꾸밀까 생각 중이에요.
14. I'm considering going on a diet.
다이어트를 할까 고민 중이에요.
15. I'm thinking about quitting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를 그만둘까 생각 중이에요.
16. I'm considering volunteering at a local shelter.
지역 쉼터에서 자원봉사를 할까 고민 중이에요.
17. I'm thinking about visiting my parents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부모님을 찾아갈까 생각 중이에요.
18. I'm considering joining a book club.
독서 모임에 가입할까 고민 중이에요.
19. I'm thinking about taking up painting as a hobby.
취미로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 중이에요.
20. I'm considering moving abroad.
해외로 이사할까 고민 중이에요.
영어는 습관이다, 매일 꾸준하게 하는 생활 습관.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