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오빠 주윤발.. 여고시절 주윤발 영화라 하면 시험기간도 아랑곳하지 않고 보러 다녔던 기억이 있다. 배우 주윤발은 그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연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주윤발의 명화 중에서도 명대사는 그의 연기력을 잘 대변하고 있다. 그중에서 몇 가지만 알아보자.
1."살아가면서 힘들 때면 눈물을 흘리라. 그러면 너의 눈물이 나를 찾아와 나의 미소를 만들 게니까."
"When life gets tough, shed tears. Your tears will find me, and create my smile."
2."인생은 산천어처럼 힘들면 힘들수록 맛있게 느껴진다."
"Life is like a mountain trout; the harder it gets, the more delicious it becomes."
3."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4."어려운 길일수록 그 길이 미쳤다."
"The crazier the path, the more challenging it is."
5."마음이 아프면 그 아픔에 울지 말고, 나아가면서 미소를 뗘라."
"When your heart hurts, don't cry over the pain. Instead, move forward with a smile."
6."좋은 것도 나쁜 것도 인생의 일부일 뿐, 두렵지 않다. 모두 받아들여라."
"The good and the bad are all part of life; there's nothing to fear. Embrace them all."
7."사랑이란 말로만 듣던 그런 것이 아니었다. 살아보니까 느껴지는 것이었다."
"Love wasn't something I heard about; it's something I felt as I lived."
8."남의 눈엔 아름답지 못한 내 모습이라도, 내 눈에선 나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
"Even if I may not seem beautiful in the eyes of others, in my own eyes, I am the most beautiful."
9."무엇이든 진실된 마음으로 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Anything done with a sincere heart will surely lead to success."
10."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다른 이도 나를 사랑할 수 없다."
"If I don't love myself, how can I expect others to love me?"
1980~1990년대 홍콩의 누아르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윤발의 명대사는 그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더욱더 감동적이며 언제나 영원한 우리의 따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