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체크인과 체크 아웃할 때 쓰이는 영어 회화 표현
1. 체크인 (Check-in)
I'd like to check in, please. 체크인을 하려고 하는데요.
2. 예약 확인 (Reservation Confirmation)
I have a reservation under the name [Your Name]. [당신의 이름]으로 예약한 내역이 있어요.
3. 객실 변경 요청 (Room Change Request)
I would like to request a room change. 객실을 변경하고 싶어요.
4. 룸 서비스 주문 (Room Service Order)
I'd like to place an order for room service. 룸 서비스 주문하려고 하는데요.
5. 와이파이 비밀번호 (Wi-Fi Password)
Could you please provide the Wi-Fi password? 와이파이 비밀번호 좀 알려주세요.
6. 체크아웃 (Check-out)
I'd like to check out, please. 체크아웃하려고 하는데요.
7. 영수증 발급 (Receipt Issuance)
Can I get a receipt for my stay, please? 숙박 영수증 좀 받을 수 있을까요?
8. 추가 비용 문의 (Inquiry about Additional Charges)
Could you explain these additional charges on my bill? 청구서에 있는 추가 비용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9. 보증금 환불 (Refund of Deposit)
When can I expect the refund of my deposit? 보증금 환불은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10. 조식 포함 여부 (Inclusion of Breakfast)
Is breakfast included in the room rate? 객실 요금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나요?
11.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 (Late Check-out Request)
I would like to request a late check-out, if possible. 가능하면 레이트 체크아웃을 부탁드립니다.
12. 공항 셔틀 예약 (Airport Shuttle Reservation)
I'd like to reserve a seat on the airport shuttle. 공항 셔틀 좌석을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13. 룸 키 문제 (Room Key Issue)
My room key is not working. Could you please assist? 제 룸 키가 작동하지 않아 도움이 필요해요.
14. 환전 서비스 (Currency Exchange Service)
Is there a currency exchange service available here? 여기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15. 주변 관광지 정보 (Local Attractions Information)
Can you provide information about local attractions nearby?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16. 주차장 이용 방법 (Parking Instructions)
How does the parking system work here? 여기 주차장 이용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17. 비상시 대피 안내 (Emergency Evacuation Information)
In case of an emergency, where is the nearest exit? 비상시에는 어디가 가장 가까운 출구인가요?
18.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Any Questions or Requests)
Feel free to ask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requests. 궁금한 점이나 요청 사항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여행을 다니면서 작은 민박이나 캐라반에서 자주 묵었던 우리 가족은, 언제나 무식하면 용감했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무식하게 돌아다녔던 것 같다. 12년을 살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영어도 무식하면 용감해진다. 그냥 막 하자, 말할 기회가 되면 무조건 말하자.,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아이들의 입이 열리고 귀가 트이는 기적 같은 순간이 되는 것을 느꼈다. 매일 30분 , 꾸준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