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마디

손편지를 쓸때 많이 쓰이는 아름다운 문구 영어 표현

투썬스맘 2023. 12. 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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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유학 시절 하루는,  초3이었던 작은 아들이 이쁜 여자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 달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난 또 내가 더 몰입이 되어 마치 내가 연애편지를 쓰듯 좋은 글귀며 표현하고 싶었던 말들을 적어 아들에게 줬던 기억이 있다. 오늘은 손 편지 쓸 때 많이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자.

손 편지를 쓸 때 많이 쓸 수 있는 아름다운 문구 

1. "Dear [친구의 이름], I hope this letter finds you smiling and full of joy."
 "친애하는 [친구의 이름]님, 이 편지가 당신을 웃게 하고 기쁨으로 가득 차게 바라며 보냅니다."

2. "Wishing you days filled with laughter, sunshine, and lots of fun."
 "웃음과 햇살,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찬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Thanks for being the awesome friend that you are!"
 "당신이 멋진 친구로 있어줘서 고마워요!"

4."Our friendship is like a treasure chest full of happy memories."
 "우리의 우정은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찬 보물 상자 같아요."

5. "You brighten my days with your friendship, like sunshine after the rain."
 "당신의 우정은 비 후에 나타나는 햇살처럼 나의 날을 밝게 만들어줘요."

6. "I feel lucky to call you my friend, and I cherish our moments together."
"당신을 내 친구라 부를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함께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겨요."

7. "You make ordinary days extraordinary with your friendship."
"당신의 우정으로 평범한 날들이 특별하게 느껴져요."

8."Every day is brighter and better because I have you as my friend."
 "당신이 내 친구로 있어서 매일이 더 밝고 좋아지는 것 같아요."

9. "Thank you for being a true friend who always understands and supports me."
 "나를 항상 이해하고 지원해주는 진정한 친구로서 고마워요."

10. "Our friendship is like a special book with pages filled with adventure and laughter."
 "우리의 우정은 모험과 웃음으로 가득 찬 특별한 책과 같아요."


11."I appreciate the little moments we share and the big smiles we create together."
 "우리가 함께 나누는 작은 순간과 함께 만드는 큰 미소에 감사합니다."

12. "You're not just a friend; you're a rainbow of joy in my life."
 "당신은 단순히 친구가 아니라, 나의 삶에 기쁨의 무지개예요."

13. "May your days be filled with friendship, adventure, and lots of good times."
"당신의 날들이 우정과 모험, 그리고 즐거운 순간으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14. "You're like a shining star in my life, making everything brighter."
 "당신은 내 삶에서 빛나는 별처럼, 모든 것을 더 밝게 만들어주는 존재예요."

15. "Wishing you days as wonderful as the friendship we have."
 "당신과의 우정만큼 멋진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심혈을 기울여 내가 쓰는 연애 편지 인냥 최선을 다해 좋은 문구의 많은 표현들을 적어 주었더니, 아들이 했던 말,,"엄마... 쫌" 이러곤 결국 아들 방식대로 딱 5줄 써서  이쁜 여자 친구에게 주었다. 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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