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회화 표현

오늘은 일상 속 표현에서 좀 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는 생활 속 영어 회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회화 표현

1. What’s the catch?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거야?
 This deal sounds too good to be true. What’s the catch?
(이 거래는 너무 좋아 보이는데,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거야?)
2. I’ll take your word for it.: 네 말을 믿을게.
 If you say it’s a good movie, I’ll take your word for it.
(네가 좋은 영화라고 한다면, 네 말을 믿을게.)
3. It’s not my cup of tea. 내 취향은 아니야.
Thanks for inviting me, but hiking isn’t really my cup of tea.
(초대 고마워, 하지만 등산은 내 취향은 아니야.)
4. I couldn’t agree more. 전적으로 동의해.
This restaurant has the best pizza. I couldn’t agree more!
(이 레스토랑은 최고의 피자를 만들어. 전적으로 동의해!)
5.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We’ve done enough work for today.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충분히 일했어. 여기까지만 하자.)

6. Over my dead body! 절대 안 돼!
 You’re thinking about selling my car? Over my dead body!
(네가 내 차를 판다고? 절대 안 돼!)
7.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 마.
 Don’t get me wrong, I like the idea, but I think it needs more work.
(오해하지 마, 난 이 아이디어가 좋지만 좀 더 손봐야 할 것 같아.)
8. It’s up to you. 네가 결정해.
 We can stay home or go out. It’s up to you.
(집에 있을지 나갈지는 네가 결정해.)
9. Speak of the devil.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Speak of the devil, here comes John!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존이 오네!)
10. Let’s play it by ear. 상황을 봐서 하자.
 We don’t have a plan yet, so let’s play it by ear.
(아직 계획이 없으니 상황을 봐서 하자.)

이러한 표현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해 보자. 상황에 맞게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화에 활용할 수 있다! 😊꾸준한 영어 공부 오늘도 파이팅!!!